그냥 막연하게,
오늘은 집에 아무도 없는 날
조용하게 하루를 시작하면서
내 이야기,
내가 필요한 걸 정리 할 블로그를 만들어 볼까,
어떤 블로그가 있을까?
네이버블로그는 조금 해봤었는데,
첫째, 둘째, 셋째가 세상에 나오면서
이런저런 핑계로 시간이 미뤄지다 보니
기존에 작게나마 해오던
네이버블로그에 정이 없어졌달까..
그래서 다시 네이버로 가기보다는
뭔가 새로운 플랫폼이길 원해서
이렇게 티스토리라는 걸 운영.
처음이라, 그리고 네이버도 그만두다보니
대충 하지 않을까 싶다가도
대충이라도 해보자
그래서 시작.
내 페이지, 내 기록 남겨줄
티스토리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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