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퀸스조리원1 셋째아이 출산, 예일산부인과&퀸스하우스조리원 안녕하세요 시우세 입니다. 오늘은 ! 얼마 전 우리 사랑스러운 셋째 공주님을 만난 이야기, 그리고 탄생의 순간부터 몸조리 후기까지 남겨보려 합니다. (시우세가 다둥이 엄마, 아빠가 된 이야기... ㅎㅎ) 우선 저희 아이들 지금까지의 짧은 출산 이야기를 하자면 첫째 깜짝이 때는 평택성모병원에서 아이를 낳고, 조리원까지 하였는데, 둘째 까꿍이 때는 성모병원이 조리원도 사라지고 해서, 평택에서 오래되었고 여러사람이 추천하는 예일산부인과에서 진료보게 되면서 예일산부인과에서 출산하게 되었구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예일퀸스하우스조리원까지 너무 만족스럽게 보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셋째 띵똥이 공주님 병원을 선택하는데는 고민도 없이 예일산부인과로 선택하게 되었고, 조리원까지 예일퀸스하우스조리원에 잘 머물다.. 2020. 3. 18. 이전 1 다음